임기 시작 인사 (회장 임서웅)

관리자
2022-05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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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멤버 여러분, 이번 22-23 UFKSA 회장으로 섬길 임서웅입니다. 

제가 작년 가을에 게인즈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, 살 수 있었던 것에는 한인 학생회의 도움이 가장 컸습니다. 제가 받았던 많은 것들을 현재 멤버분들께,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게인즈빌에 방문해주실 미래의 멤버분들과 식구분들께 돌려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설렙니다.

COVID-19 판데믹에서 학생회를 잘 지켜주시고, 이끌어주신 전임 회장님들께 모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. 제 임기 동안에도 저와 한인 학생회 운영진은 학생들의 현지 적응과 성공적인 학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 

감사합니다. 


2022년 5월 1일 

22-23 UFKSA 학생회장 임서웅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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